주말이라 앵카 갔다왔는데 모라니가 무니까 진짜 아프더라.. 근데 지금까지 카이큐 썬코 퀘이커 등등 중형조인 애들한테도 아프게 물려본 적은 없는데 피난다 이거는 아니지만 진짜 아팠음 ㅜ 그 다음으로 아픈 건 코뉴어들..
그리고 앵알못 몇가지 질문
1. 이상하게 부리 큰 애들(썬코 카이큐 등)은 물어도 부리가 커서 그런지 딱히 찝혀서 아프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냥 봐준 거고 제대로 문 게 아니겠지?
2. 퀘이커가 계속 손톱쪽 거스러미 뜯어주던데 (있는 거스러미도 아니고 자체생성해서 뜯어가심) 털 골라주는 거랑 비슷한 애정표현인 거냐 그냥 장난감인 거냐.. 입술에서도 뜯어가고 얼굴에서도 뜯어감
3. 앵들이 꼬리깃 잘근잘근 씹는? 행동도 털 골라주는 그런 거랑 비슷한 거임..? 퀘이커가 와서 애기 코뉴어한테 그러길래 앵세계에선 무슨 의민지 몰라서 지켜보다가 잠시후 코뉴어 얼굴쪽 공격하길래 떼어놓는 거 n번 함
나도 모라니한테 물려서 손가락 빵꾸남 ㅎ.. 아직도 흉터있어 ㅋㅋㅋ 부리힘이 엄청쎄더라 - dc App
자기가 먼저 폴짝 올라오고 아프게 묾 ㅜㅜ 아버지한테도 맞아본 적이 없는데처럼 내가 중형조들한테도 이래 물려본 적이 없는데..!! 소리가 절로 나옴
부리 큰 애들은 지 부리가 큰 걸 알아서 남용하지 않음. 자신의 위험성을 알고 잘 짖지 않는 대형견처럼. 우리 감자처럼 부리 큰 싸가지 아닌 이상 처음부터 죽자고 물지는 않더라. 걔네가 진심 입질하면 피바다 쌉가능. 안아플 수준이면 봐준거 맞음. 걍 호기심일듯. 근데 모라노는 치와와처럼 ㅈㄴ 자주 묾. 모라노 성격에 중형만 됐어도 그건 미니 공룡이지 앵무새가 아닐듯 - dc App
그래도 소형조에 비해 클 뿐이지 조그만 애들인데 그걸 알다니 신기하네.. 확실히 그런 것 같다 아님 내가 먼저 무의식 중에 쫄아갖고 뭔가 부리 벌리면서 싫어하는 티 내면 더 손 안 갖다대고 금세 물러나서 기회가 없었을수도ㅋㅋㅋㅋㅋ
그건 맞긴해.. 중형은 아플 거 아니까 눈치보고 빠지는데, 소형은 걍 깔깔 물어봤자다 하니까 ㅋㅋ 그래서 소형종의 수문장 모라노가 있는건가..? - dc App
고작 모라니가 무는게 아프다니 나약하군 2는 장난감인듯 울 앵무는 피 날 때까지 뜯어감
코카투 아마존같은 대형앵은 일부러 살살무는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