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카가서 얘는 아직 아기예요~하고 코뉴어들 몇 번 받아본 적 있는데 품 안에 얼굴 콕 박고 쓰다듬받거나 / 머리카락 속에 들어가서 붙은 채로 안 나오거나 / 아예 팔 위에 자리잡고 안겨서 머리 쓰다듬어주니까 솔솔 잠오는지 눈 깜박이다 눈감고 잠듦.. ㅠㅠㅠ 아기앵들은 다 이런가 

부리 만지면 안좋아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머리카락 속에서 어딨는지 찾다가 부리 만졌는데 딱히 반응없었음


그리고 앵들은 소동물이다보니 그 작은 온기가 느껴질 때 정말 사랑스러운 것 같다

앵이 품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어딨는지 눈으로는 안 보이는 와중에 목 부근이나 턱에 그 조그만 몸의 체온이 닿아있는 게 느껴질 때다 작고 소중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