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아직도 공사해서 일주일 더 5앵체제야
늦잠자고 일어나니까 눈도 못 떴는데 두 마리 포르르 날아와 앉는다
막내랑 넷째 사귄다 이제 서로 막 토해줘
사람 좋아하는 애들이라 지금 내 옷 안에서 연애함
니네 사커? 사커사커? 이러니까 “빽!” “빼빽!” 이럼 ㅋㅋㅋ
나 오니까 가방에서 나온 첫째 ㅠ ㅠㅠ
휴대폰 노려보는 이유: 폰 위의 막내 주길라고
오늘은 셋째가 마니 앵김 셋째는 손을 증오해
울집 와서 좀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싫어하네
그래서 손 주면 안 오고 팔 주면 바로 와
지금도 목덜미에서 넷째막내 커플한테 꺼지라고 소리지름
귀터지겠다
좋은 주말 보내
추가
막내 얼굴 마니 하얘졌으
막내는 여전히 귀엽구나
ㅜㅠ 앵춘기 올 거 생각하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