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반에서 12시 반 사이에 하늘나라 간거같은데 제가 9시에 놀아줬을때는 깃털을 좀 부풀리고있었어요
어제 놀아줄때는 그냥 평소랑 똑같았고 이틀전에 놀아줄때 생각해보니 그때도 약간 깃털을 부풀렸던거같아요 근데 그때는 제가 뺨따구 긁어줘서 기분좋아서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혹시 이때부터 아팠던건가 ㅠㅠ…
제가 아침에 놀아줄때 알곡도 잘 먹었는데 특이한점은 원래 횃대나 손에서 놀던애가 갑자기 제 다리쪽으로 가서 앵기더라구요 그때 약간 애가 아픈가 싶어서 좀만 지켜보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오늘 병가쓴거라 저도 병원에 가봐야해서…그 병원간 사이 하늘나라 갔더라구요
시체 확인해봤을때 외상은 전혀 없었고 머리쪽 깃털이 약간 젖어있었구요 제가 확인했을때 뒤집혀서 낙조한게 아니라 엎드린자세?로 낙조했더라구요 진짜 너무 슬픈데 이유라도 알고싶어서…애기없는 내일을 맞이하기가 너무 슬프네요
그냥 묻어둬 이유 알자고 시체 해부하는게 더 마음에 남지않겠냐 새는 사람이 알아차렸을땐 이미 심각한 경우가 많음.그래서 매일 체중검사 식사량체크 활동성을 살피라고 이야기하는거지.죄책감을 모르는건 아닌데 작은아이 편하게 보내주자
너무 속상해가지고…잠깐 병원갔다온사이에 떠날거라고 생각을못했거든요 하루종일 이생각에 눈물만 나오네요
전화해서 물어봐봐 원인은 찾아야지 늦기전에
잘 보내줘.. 소동물이라 사인 찾기 힘들껄..
너 전에 쓴글 보니깐 애가 발정기 스트레스로 병이 생기거나발정기가 오는시기에 다른 병이 생겨서 낙조한것 같다 너가 앵이 상태 계속 물어보면서 글올렸는데 앵이는 스트레스도 심해보였고 자기 몸이 안좋다고 계속 알려준것 같네 - dc App
앵이 이상하다고 글올린시점이 2월인데 병원 데려갔을때 뭐 의심된다고 안했어? - dc App
엥 나 2월에 글 안썻어
최근에 이상하다고 글 올린적은 없었는데
작년 2월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