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시 반에서 12시 반 사이에 하늘나라 간거같은데 제가 9시에 놀아줬을때는 깃털을 좀 부풀리고있었어요 

어제 놀아줄때는 그냥 평소랑 똑같았고 이틀전에 놀아줄때 생각해보니 그때도 약간 깃털을 부풀렸던거같아요 근데 그때는 제가 뺨따구 긁어줘서 기분좋아서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혹시 이때부터 아팠던건가 ㅠㅠ…

제가 아침에 놀아줄때 알곡도 잘 먹었는데 특이한점은 원래 횃대나 손에서 놀던애가 갑자기 제 다리쪽으로 가서 앵기더라구요 그때 약간 애가 아픈가 싶어서 좀만 지켜보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오늘 병가쓴거라 저도 병원에 가봐야해서…그 병원간 사이 하늘나라 갔더라구요 

시체 확인해봤을때 외상은 전혀 없었고 머리쪽 깃털이 약간 젖어있었구요 제가 확인했을때 뒤집혀서 낙조한게 아니라 엎드린자세?로 낙조했더라구요 진짜 너무 슬픈데 이유라도 알고싶어서…애기없는 내일을 맞이하기가 너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