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먹이고 싶은데 보기만 해도 으 퉷 하고 도망치길래.....


계란 삶고 양배추 쪄서 토르 앞에서 먹방함 ㅋㅋㅋㅋㅋ 달걀 나눠주면서 양배추 쌈 신나게 싸먹으니까 애가 '읭 인간놈이 이 풀떼기를 먹네 뭐고 맛있나' 하듯이 보더니 한두 입 맛봄


의외로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은 자발적으로 찐 양배추 먹고 있다 ㅋㅋㅋㅋㅋ 역시 사회적인 동물이라 집사가 겸상해서 먹방 찍어주는 게 최고인 듯


갤러들도 시도해봐!!




...앵이가 펠렛을 안 먹는다고? 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