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침 안 묻게 입술 말고 부리나 배털에 뽀뽀한단 말야
그러다 어느 순간 부리에 뽀뽀하면 자기도 윗부리 살짝 들어서 부딪혀주더라
그래서 쌍방뽀뾰 가능해졌는데
얼마 전부터 어깨에 있다가 내 볼에 윗부리 들어서 톡톡 하면서 자발적 뽀뽀 시작함
처음엔 그냥 우연인 줄 알았는데 오늘 어깨에서 나 보다가 다가와서 톡 하는 거 보고 뽀뽀 따라하는 거 맞다는 거 깨달았어
뽀뽀가 자기 예뻐해주는 거라는 걸 아는 건지 예쁨 받고 싶으면 뽀뽀해 ㅋㅋㅋ
쓰다듬 받고 싶을 때 고개 숙이다가 안 해주니까 볼에 뽀뽀하더라
진짜 귀여워서 죽을 것 같다
기므나 진짜 새침하게 이쁘고 고급지게 생겼다 어쩜 저렇게 블링블링할까
기므나 새침데기 완전 맞아 얼굴값해 이렇게 내 맘을 녹이면서 또 씅질 심하게 낼 땐 어이없음
아 너무 배가 아프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예쁜 마음에 예쁜 앵무가 깃듭니다...
나만 앵무 없어..
하 우리 왕관이들도 자고 있는거 잡아다다 뽀뽀마렵네 진짜
사실 내가 선뽀뽀하면 5번 이하는 받아주고 너무 많이 하면 그만하라고 깨물음... 뽀뽀는 적당히...
으휴진짜 이쁘고귀엽고똑똑하고 혼자 다해라다해 !
다 하는 만능 은하!
갤럭시 너무좋아 이제진짜 완전체임 아무도 갤럭시앞에서 버틸수없다
삼☆조차 인정한 우리 갤럭시라고요
빡빡이는 내가 자꾸 뽀뽀하려고 하니까 이제 어깨에 있을때 내가 쳐다만 봐도 부리벌리고 하지말라고 경고함ㅋㅋ 계속 쳐다보면 뛰어와서 입술물어뜯어버림..
ㅋㅋㅋ까칠이 빡공주님... 울앵은 손은 안 돼도 뺨으로 부비부비 하는 거엔 좀 너그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