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아, 마카우 같은 대형종이 아닌 이상 리드줄 안 쓰는 게 맞음
우리 집 새들도 인식 발목링에 리드줄용 고리가 기본으로 달려 있긴 한데 갑자기 튀어오른다든지 줄이 발에 꼬인다든지 생각하면 코뉴어 썬코 같은 중소형조는 써서는 안 되는 거임
그리고 한국 도시든 시골이든 대형조도 안심할 수 없는 천적이 너무 많기에(황조롱이, 까치, 까마귀, 고양이) 환경에 완전히 노출시키는 산책은 해서는 안 됨
그냥 새들한테 시야 탁 트이고 가벼운 투명 이동장 쓰자. 무난한 게 제일 나은 거임.
요새 네이버 카페에서도 그렇고 산책하다 잃어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는데 리드줄 그 자체에 대한 경계는 이상하게도 없는 거 같다. 어깨에 올려서 동네 거닌다는 낭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안전이 최우선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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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렇게 생각 - dc App
안전이 최우선이면 밖에 안 데리고 나가는게 맞음 이동장이라고 안전한거 아니다 네 발이 꼬여 넘어져서 이동장 뭉겔거는 생각안함? 아니면 옆에 갑자기 오토바이가 지나가다 네 이동장을 치고 지나갈 경우는? 골절이 걱정되고, 발에 꼬이는 게 걱정되면 그냥 밖에 안 나가는게 답이다. 리드줄 자체에 대한 경계를 아무도 안 하는게 아니고, 잃어버리는 거 보단 낫다고 판단해서 하는거다 네 생각에 일정부분 동의 하는 것도 있고, 사고 빈도가 리드줄이 더 높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식으로 따지고 든다면 새장안에서만 키우는게 답이다 산책의 최소 조건이 이동장이고, 이동장에서 꺼내서 밥도 주고, 물도 주고, 주인이랑 놀고, 직사광선 쬐면서 비타민 D도 생성하겠다면 최소한으로 해줘야 하는게 리드줄이라 생각하는게 맞음 - dc App
그리고 네가 앵이를 그렇게 많이 생각 한다면 링 1개는 제거 해줘라 집에서 애완으로 키우는데 굳이 양발에 하나씩 찰 필요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