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기니아, 마카우 같은 대형종이 아닌 이상 리드줄 안 쓰는 게 맞음

우리 집 새들도 인식 발목링에 리드줄용 고리가 기본으로 달려 있긴 한데 갑자기 튀어오른다든지 줄이 발에 꼬인다든지 생각하면 코뉴어 썬코 같은 중소형조는 써서는 안 되는 거임

그리고 한국 도시든 시골이든 대형조도 안심할 수 없는 천적이 너무 많기에(황조롱이, 까치, 까마귀, 고양이) 환경에 완전히 노출시키는 산책은 해서는 안 됨

그냥 새들한테 시야 탁 트이고 가벼운 투명 이동장 쓰자. 무난한 게 제일 나은 거임.

요새 네이버 카페에서도 그렇고 산책하다 잃어버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봤는데 리드줄 그 자체에 대한 경계는 이상하게도 없는 거 같다. 어깨에 올려서 동네 거닌다는 낭만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안전이 최우선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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