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청이랑 피니어스.. ㅎㅎ

대본청은 처음 앵카가서 반한 친구였어서. 

몰랐는데 걔가 나한테 하던게 엄청난 호감표시였더라고.

그 아이는 이미 좋은 집 입양 갔지만 ㅠㅠ 다시 보고싶음. 목도리앵무계열의 생김새가 취향이기도하고.

피니어스는 잘 몰랐는데 세네갈이 맘에 들어서 비슷한 친구들 보다보니까 화이트캡피니어스랑 브론즈윙피니어스가 너무 이쁘더라고.

살짝 맹금같은 느낌도 있고?

뭔가 까부는 맛에 앵무 좋아하게 되었는데 상대적으로 안까부는 종을 골라버린것 같지만

카이큐는 유튜브로만 즐기기로 했다.


사실 우관있는 앵무가 제일 취향인데 기괸지가 안좋아서 모두 제외됨 ㅠ


뮬론 앵무 입양하기까지 3~4년정도 남은지라 마음이 또 어떻게 변할진 모름 ㅋㅋㅋ

다른 후보는 한스마카우 세네갈 퀘이커 정도일듯. 

근데 퀘이커는 앵카페에서 본 바로는 성질머리가 좀 그렇긴 하더라. 지보다 큰 앵무 입안에 든 해씨도 막 뺏어먹고. 코카투한테 때로 덤비고..


대본청은 이름 정한게 있는데 피니어스 이름도 추천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