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6개월된 유리앵무인데

원래 입질이 심한거만 빼구 손에도 잘 올라오고 밝고 아무런 문제없는 애들이었는데

지지난달 쯤에 병원에서 윙컷한 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특히 손을 너무너무 무서워함...

그래서 애들이 소심해지고 가끔 어깨 위는 올라오는데 손만 보면 도망가고 나를 피하게 됐음...

윙컷 직후에는 엄청 우울해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그건 나아졌음...

애들이 나를 싫어하니까 너무 후회되고 슬퍼서 울기도 했어...

우뜩하는게 좋을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