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6개월된 유리앵무인데
원래 입질이 심한거만 빼구 손에도 잘 올라오고 밝고 아무런 문제없는 애들이었는데
지지난달 쯤에 병원에서 윙컷한 후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특히 손을 너무너무 무서워함...
그래서 애들이 소심해지고 가끔 어깨 위는 올라오는데 손만 보면 도망가고 나를 피하게 됐음...
윙컷 직후에는 엄청 우울해하기도 했는데 다행히 그건 나아졌음...
애들이 나를 싫어하니까 너무 후회되고 슬퍼서 울기도 했어...
우뜩하는게 좋을까... 힘들다
왜 햇니..
이미 햇는 걸...
기다리면 다시 와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됨ㅋㅋ
ㅠㅠㅠㅠㅠㅠㅠ구럼 다행이당...
네가 말한 심한 입질이 라는게 손이라는 것에 한정 되어 있었다면 애초에 손을 무서워 하던 개체였을 가능성이 크다. 그걸 손으로 눌러 잡고 날개를 컷팅 하는데 기억에 남기도 하것지... 이유식 같은 거 사다 손으로 자주 먹여 주던가 혀라 - dc App
아이고! 앵무가 많이 놀랐나봐. 억지로 가까이 오게 하진 말고 어짜피 윙컷해서 행동에 제약이 생겼으니 자연스레 사람 손을 필요로 할거야. 손 위에서 많이 놀아주고 간식도 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