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가 코뉴어긴 한데 다른 사람들 코뉴어 입질 보면 피철철나고 장난 아니던데ㄷㄷ
우리집 단추는 입질을 공격으로 하려는 것보단 발보다 입이 먼저 나가는 편인듯
핸들링 할때도 손가락횟대 주면 입 먼저 오고 그다음 발 옴
손가락이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콱콱 물기보단 질겅질겅 씹다가 꽈아악 물어보고 그래
비슷하게 핸드폰 케이스도 좋아하고
버티는 수밖에 없겠지?
단추랑 문
우리애가 코뉴어긴 한데 다른 사람들 코뉴어 입질 보면 피철철나고 장난 아니던데ㄷㄷ
우리집 단추는 입질을 공격으로 하려는 것보단 발보다 입이 먼저 나가는 편인듯
핸들링 할때도 손가락횟대 주면 입 먼저 오고 그다음 발 옴
손가락이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콱콱 물기보단 질겅질겅 씹다가 꽈아악 물어보고 그래
비슷하게 핸드폰 케이스도 좋아하고
버티는 수밖에 없겠지?
단추랑 문
다른 물 걸 줘... - dc App
앵무 부리는 손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돼. 공격하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또는 갖고 놀려고 부리를 대기도 해. 손가락 탈 때도 사람이 손잡이 잡고 버스나 기차에 타는 것처럼 부리로 먼저 손가락을 잡고 균형있게 넘어가는 거지. 손가락 잘근잘근 씹는 것도 네 손가락이 좋고 재밌어서 그러는 걸거야. 다만 얼마나 세게 해야 사람이 아픈지 잘 모르기도 하니까
너무 아프면 손가락을 빼고 아프다고 말해줘. 아마 여러번 그렇게 하다보면 앵무도 이해하고 안 아픈 수준으로 대해줄거야. 일례로 우리 앵무는 사람이 어떻게 해야 아픈지 잘 이해해서 뭔가 기분이 나빠도 윗부리로 콕 찍는 식으로만 표현하고 있어. 물론 아주 빡치는 날엔 살을 찢어버리지만... 앵무도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거지
몰랐어... 난 이것도 입질이라고 생각해서 영상이나 글 엄청 찾아보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깨물고 노는거, 암생각 없이 무는거, 경고로 무는거, 공격하는거 조금씩 다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