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앵무가 미친듯이 울어제끼면서 날아다녀서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
원인은 심심함 같은데
근데 난 좋아하는 장난감 주고 산책 시켜주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생각해...
이 사람 고생시키는 앵무한테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
최후의 수단인 둘째 데려오기 카드를 꺼내야 하나...
근데 둘째 데려와도 이 문제가 해결된단 보장이 없어서 우찌해야할지 모르겠어ㅠ
울 앵무가 미친듯이 울어제끼면서 날아다녀서 너무 마음이 아파ㅠㅠ
원인은 심심함 같은데
근데 난 좋아하는 장난감 주고 산책 시켜주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생각해...
이 사람 고생시키는 앵무한테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
최후의 수단인 둘째 데려오기 카드를 꺼내야 하나...
근데 둘째 데려와도 이 문제가 해결된단 보장이 없어서 우찌해야할지 모르겠어ㅠ
옆에 사람 있어도 움?
웅 항상 나랑 같이 있는데도 그래ㅠ
분리불안인가보네
아니야 분리불안은ㅠ 나랑 같이 없을 땐 그냥 울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
원래 앵무는 외로움 잘타서 어찌보면 당연함 앵카페 가서 친구들 보여주고 반응 살펴봐
저번에 가봤는데 일단 먼저 싸움 걸진 않아서 다행, 근데 다들 짝지 있는 앵들이라서 왕따당했어ㅠ 그래도 딴 앵한테 관심 보이길래 둘째를 생각중이야...
장난감 사주고 산책만 했음? 장난감으로 같이 놀아주거나 안함? - dc App
물론 장난감으로 직접 놀아줘봤지. 플라스틱 방울공을 좋아하던데 문제는 다 물어뜯고 먹는 것 같아서 가끔씩만 주고 있어. 근데 더이상 장난감으로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모르겠다ㅠ 딸랑거리는 마라카스도 싫어해, 다른 뜯뜯 장난감엔 관심도 안가져, 손으로 흔들어주면 내 손이 뜯기고...
그래서 노즈워크 장난감도 사서 놀아주고 훈련하며 시간 보내기도 하고 포레깅존도 만들어줘서 잘 갖고 노는데 그렇게 해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심심하다고 울어대ㅠ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
혹시 안 해봤으면 클리커 타겟팅 훈련 시켜봐라 외에도 너랑 상호작용이 가능한 놀이 해주는 거 추천한다 심심해서 운다기 보단 그냥 습관적인거 같은데 울때 마다 같이 놀아줬음? - dc App
울때마다 계속 다가가서 말걸어주고 관심줬어. 그것때매 습관이 된 걸수도... 그래도 심심해서 우는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 훈련은 지금까지 많이 시켜봤는데 그것도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네... 그래도 해보긴 할게
버릇 된 거임 울 때마다 놀아 준다는게 학습이 된거고 그래서 심심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네 행동 때문에 계속 우는 거임 타게팅 훈련은 기본 훈련 중에 하나임 타게팅 훈련이 어느정도 익숙헤 졌다 싶으면 소리지르다 그쳤을때 클리커 클릭하고 먹을거 하나씩 줘라 훈련은 꾸준히 해야한다 - dc App
그냥 날아다니는 게 재밌어서 그럴지도 몰라. 친구 생기면 친구랑 날아다닐지도...
날아다니는게 재밌진 않아보여. 이렇게 소리지르면서 날아다니는게 큰 새 보고 놀라는 등으로 강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뿐인 것 같거든... 아이고 이 앵을 어쩌면 좋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