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뻐하면 의심부터 함.
간식 주면 하악질하다가 간식 보고 눈 땡그래져서 지켜봄.
떨떠름하게 받아먹고;;


근데 언니(주로 밥 담당)가 이뻐하면 막 자지러진다.
머리도 대줌 ->막상 만지면 물리긴 함.

옆에서 막 '홍이 발꼬락 만져야겟다~' 하면서 노는 거 보니까 부러워 미치겠다.

내가 하면 손가락 찢김.

앞으로 밥도 내가 주고 출근할 거야 ㅠ

프리랜서가 밥에 약이라도 푼 게 틀림이 없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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