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매일매일 싫어하는 거 붙잡고 양치까지 시켜줘야한다는 거 첨 듣고 빡세다 생각했는데
동물병원비 많이 나가지만 (아픈 집사 글보니 진짜 한번에 2~30만원씩 나가긴 하더라) 개고양이처럼 예방접종이나 중성화 수술비가 드는 것도 아니고 새라서 노화도 그닥 안된다고 들었고
개나 고양이처럼 산책 매일 시켜주고 매일 사냥놀이 해줘야하는 것도 아닌데 많이 빡센 건가
사람 생활패턴 등에 따라 물론 다를 것 같긴 함 결벽증 있으면 고양이같이 깔끔한 동물보다 견디기 힘들겠지 날개 한번 팔락이면 흩날려라 알곡앵 되는데.. 안 겪어봤지만 고양이 털날림 상상이상으로 심하대서 그런 거 생각해서 앵 고려중이라 그럼 나는 흩날려라 알곡앵이랑 똥 자주 싸는 건 별로 신경 안쓰일 것 같은 편이라..
노화가 그닥 없다고 해서 오래 안 아프게 산다는 얘긴 아냐. 원인모를 급사도 많고 아플 때 돈 문제가 아니라 의료 시스템 미흡이나 치료받는 것 혹은 병원 가는 것의 스트레스를 못 견딜 수 있어. 난 솔직히 다른 건 다른 동물 안 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수명 길다는 점에서 앵 키웠던 사람으로써 키운 다음에야 수명만큼 사는 앵무가 귀하다는 거 알았고 내 새끼가 죽은 원인도 알 수 없는 정보와 의료의 미흡이 난이도 수직상승시킨다고 생각해.
그 부분은 정말 마음 아프겠더라 나도 키우기 전에 내가 키우고픈 앵 마스터되고 싶어서 영어로 종이름 서치해봐도 98년도 칼럼 나오고 그럼 ㅜ… 나도 수명 길다는 점에서 매력 느끼는데 너무 작고 연약한 생물이라 이유모르게 먼저 가면 자책 많이 할 것 같아 차타고 이동 힘들다는 점도 그렇고 ….
아플때 해줄수잇는게 적어서 글치 양치안해 알아서 씻어 똥냄새 안나 장점은많다고봄 - dc App
쥐스터 키우다가 넘어왔는데 햄지보단 손 많이감 난 모라니 (소형앵무) 키우는데 어릴때키운 고양이보단 손 덜감 소음문제가 좀 있음
대형앵만 아니라면 개인성향차가 클듯… 고양이도 의료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개는 진짜 인간이 하는 치료 많이 하던데.. 그러면 또 비용이 보통 월급쟁이로는 감당 불가능하긴 해
난 개랑 앵무새랑 같이 키우는데 개는 산책 한번만 해주고 밥물만 챙겨주고 패드만 갈아주면 알아서 사는데 앵무새는 사람없으면 애초에 새장에서 꺼내주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시끄럽고 꺼내놓으면 5분에 한번 똥지리고 다녀서 신경이 계속 앵무새한테 쏠림 ㅠ 진짜 말그대로 피곤함
내가 하거싶은 말이다 그리고 동병 비용도 앵이나 냥이나 멍이나 비슷해
고양이나 개도 스트레스로 이상행동 하지만 새는 발정기로도 자해하는게 크다고봄
강아지 18년 키우는거보다 앵무새 6개월키우는동안 어디 부딛힐까 뭐 줏어먹을까 맘을 더 졸였고 그렇게 노심초사 키웠음에도 잘 놀던 앵이가 하루아침에 상태안좋아져서 1시간거리 동물병원이동을 못버티고 떠났어.. 키우는 난이도가 어렵다는건 앵무새가 약하고 동물병원이 멀다는것. 그외에 평상시 난이도는 강아지에비해 크게 어렵지않았어
비행가능+고지능+비교적 몸 더 약함+배변제어불가능 - dc App
오래 투병하던 앵 보내고나서 느낀건 아플때 해줄수 있는게 없고 믿고 맡길만한 병원 역시 없다는거.. 유명 병원들 여기저기 다니고, 이런저런 뒷 얘기들 들으며 뼈저리게 느낌 나는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특수동물은 안키워 - dc App
작고 가벼워서 사고사 위험이 다른 동물보다 큰편이라 그런듯 실수로 깔리거나 문이나 벽에 박는 경우도 많으니까
예방접종이 안된다는건 언제 전염병 걸려서 훅 갈지 모른다는거 개고양이면 그냥 아파 잉잉하거나 뼈 금가는거로 끝나는데 새는 죽어 - dc App
암보험은 다들 똘똘하게 챙기는데 수술비보험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50살 넘어가면 어디 수술안한사람 찾아보기 힘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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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humpick.blog/susulbi
이런데서
보장이랑 가격확인하고 가입하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