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솜털일때 보내고 한참 울고 뒤숭숭했거든?ㅜ 
너무 어린 갓난쟁이 떼놓는 느낌이라 맘이 너무 힘들었음 
첫째 둘째는 오히려 좀 키워보냈는데도 섭섭하긴 하지만 눈물은 안나더라고 
각자 좋은 가족들 찾아가서 안도감이 더 컸어 

근데 애들 가고나서 현재가 애기들 있던 빈 새장에 들어가서 한참 갸웃갸웃대고 
조용히 살펴보는거 보니까… 애한테 못할짓 한거같아서 맘이 찢긴다… ㅜㅜ 

현재가 진짜 미래보다도 살뜰히 돌봤는데… 에휴…
여러모로 때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보낸건데… 
참고로 미래는 걍 룰루랄라임…ㅎ 

애들 장난감 시켜줘야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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