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제 넘었거든? 왜 케이크 소음문제 때문에 고생하는지 몸소 느꼈어..

원래 먹을거 원하는게 있으면 쨱! 짹!하고 울고

불만있으면 깎깍 거리고 무서우면 꺠에아아아ㅏㄱ 울거든?

근데 불만 + 무서움 소리가 섞어서 아침 6시부터 시작하는거야..

물론 밥 물 다 줬고 장난감도 매우 넉넉하고 자는시간도 매일 일정하고 루틴도 바뀐거 없고 6시간 이상은 밖에 나와있어

나도 일을 해야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풀로 놀아주고

암튼..

진짜 단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지금 발정도 아니야 ㅠㅠ

갑자기 오늘 아침에 고막이 찢어지도록 계속 우는데.. 30분이상.......

진짜...... 무시무시하더라..

우리 케이크는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머리 쎄게 한방 맞은 느낌

왜 다들 소음으로 고민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그리고 저렇게 막 울때 뭔가 해주면 앞으로 울면 = 뭐 해준다

공식이 생길까봐 진짜 꾹 참고 아무것도 안했거든.

그랬더니 혼자 막 울더니 결국 혼자 말 연습하더라 까꿍 안녕 하면서......

날 시험에 들게 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