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새벽 5시에 나가서 방금 집에 옴
환한데 사람없이 혼자 있으면 미친듯이 울어서 어쩔 수 없이 암막블라인드 다 치고 어둡게 해주고 무드등만 약하게 켜놓고 나갔는데
성질이란 성질은 다 부려놨다
밥통가서 밥 새장 밖으로 다 집어던져놓고 평상에 응아칠 잔뜩 해놨네 ㅋㅋ
언제 그랬는지 일찍 그랬으면 배 좀 고플거 같아서 오자마자 밥부터 줬는데
허겁지겁 조금 허기만 채우더니 나한테 딱 붙어서 안떨어지고
졸린데도 새장에 안간다고 어깨에서 꾸벅꾸벅 존다 ㅋㅋ..
귀여운놈 억지로 떼놓기도 마음쓰여서
나 졸린거 꾹 참고 버티는 중..
빡빡이는 너박에 업대
빡빡아 사랑해
빡빡이가 엄청 보고 싶었대.. 빡빡이의 큰 사랑이 느껴진다 빡빡아 사랑해
집사가 잘못했네 왜 그랬어 - dc App
빡빡이의 저주로 탈모가 +1 증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