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새장에 조용히 있길래 뭐 하나 슬쩍 봤더니 물통에 들어가서 발이랑 배만 담구고 씻는다고 빙빙 돌고 있길래
분무기로 물 뿌려 줬더니 신나서 날개펴고 씻었어

목욕도 한 걸 보니 이제 어느정도 집에 적응이 끝난 거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