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가 일찍 떠서
우리집은 거진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만 되도 밝아지는데
왕관이들 기똥차게 알아차리고 움.
블라인드 + 담요로 가려놓은 것도 슬슬 익숙해졌는지
예측샷이라도 때리는 것마냥 시간 되면 운다.
단전에서 부터 끌어올려서 왥! 엑! 엑! 옭옭옭 하고 울기 시작함.
여름이라 다들 창문 열어두는데 민원 들어올까봐 부리나케 기상함 ㅠㅠ
한번은 못참고 피곤해서 짜증냈는데 조용해지긴 함.
근데 막 앓아.. ㅋㅋㅋㅋ
우옭.. 옭.. 오.. ㅇ
이러니까 안봐줄 수가 없어..ㅠ 시팍
꺼내면 어깨에 앉아서 털고르고 졸아.
하는 게 없음.
너무 피곤스 해서 구매했다..
범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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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이들 끄웅... 낑... 끼우웅... 하면 하고 싶어하는 거 다 해줘야지 안 그러면 못 버팀 ㅜㅜ
우리는 시끄러워서 못버팀..ㅋㅋ 민원 들어온다고!! 이사 못간다고!! 조용히 해액!!! - dc App
나도 그거 쓰는데 환기 잘 시켜줘야한다 평소에 씌워놓지 말고 잘때만 씌워서 지퍼 잠궈줘 장 안에서 냄새가 못 빠져 나가더라 - dc App
일단은 노력해보긴 할 건데 여간 보통일이 아니구만.. 이래서 담요로만 해결했던 건데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