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가 일찍 떠서
우리집은 거진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만 되도 밝아지는데

왕관이들 기똥차게 알아차리고 움.

블라인드 + 담요로 가려놓은 것도 슬슬 익숙해졌는지
예측샷이라도 때리는 것마냥 시간 되면 운다.

단전에서 부터 끌어올려서 왥! 엑! 엑! 옭옭옭 하고 울기 시작함.

여름이라 다들 창문 열어두는데 민원 들어올까봐 부리나케 기상함 ㅠㅠ

한번은 못참고 피곤해서 짜증냈는데 조용해지긴 함.
근데 막 앓아.. ㅋㅋㅋㅋ


우옭.. 옭.. 오.. ㅇ


이러니까 안봐줄 수가 없어..ㅠ 시팍

꺼내면 어깨에 앉아서 털고르고 졸아.
하는 게 없음.



너무 피곤스 해서 구매했다..

범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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