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정오 지난 시점 바람 살랑살랑 해 따실때 산책 시켜주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가고 싶더라니.. 잠시 앉아있었는데 금새 바람 불고 비 오더라;ㅁ;..
옆자리에 나들이 나오신 할머님께서 건내주신 포도에 행복한 앵아치
먹으라고 건내준 포도는 안먹고 내 손가락 씹은 앵아치
최근 들어 앵춘기가 다시 온건지 하지말란것만 골라하며 오지게 말 안듣는 뻔돌이 코뉴어 시키..............
그루는 당당하게 말 안듣고 그리는 살살 눈치보면서 말 안듣고...............
내일 또 해 뜨면 휴일인데 왜 자기들 안데리고 나가나며 고래고래 소리 지를텐데... 내일은 춥다고 이것듀라...
덧
그리루 방사 위험한게 아닌가 걱정해주는 분덜이 있는데 애들 둘 다 꺼내주는 이 장소는 이케이케 지붕있음
이케이케 벽있음
그래서 제일 맘 놓고 멍 때릴수있는 자리
종종 옆에 앉으신분들이 앵이들 과일 먹냐면서 그리루에게 간식도 나눠주시는데
난 안주심............
막줄추 ㅋㅋㅋㅋㅋㅋ
흑흑... 나한테도 과일 먹을줄 아냐고 물어봐줘요..ㅜㅜ...!!
앵갤미모자랑대회에 참여했으면 집사에게 함부기를 주었을텐데..
요새 너무 말 안들어서 내 눈에 둘 다 너무 못난이라서 차마 양심을 거스를수 없었다. 못난이 시즌임!!!
내 눈에만 이쁘면 돼!!!
그리 그루 미조다 미조.. 항상 느끼지만 사진에 사랑이 담뿍 담긴게 느껴져..사랑스런 아가들
그리그루는 성별이 뭐야?
그리는 암컷, 그루는 수컷
사람입은...? ㅜㅜ
포도 받아먹는거 귀여웡
어허! 어디 앵무가 있는데 사람 주댕이에 음식이 들어가나!! ㅋㅋ.. 슬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