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중 말 잘하는 회색앵무 아마존 뉴기도 과묵한 노예/조용한 집이면 새도 할 수 있는 말이 없음

회앵 외모가 남자들 취향이라서 남자들이 키우는 회앵들 많이 만나봤는데 다들 과묵했음(대신 트릭훈련은 다 잘하더라)

근데 그중에서도 수다회앵들이 있었는데 공통점은 집에 앵무새 좋아하는 수다쟁이 어머니가 계셨다는거임


말을 잘한다는게 녹음기마냥 의미없는 ㅇㅇ무새 되는게 아님

상황에 맞는 언어를 쓰는게 말 잘하는거지

말 잘하기로 유명한집들보면 주인이 앵무새한테 쏟는 시간이 많고 무슨 인격체처럼 대화를 함 

그래서 나는 말 잘하는 앵들은 가족구성원이 많고 새한테 자주 말걸어주는 집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편

말 더럽게 못하는 모란들도 노예하기 나름이더라 발음은 구리지만 ㅋㅋㅋㅋ


정말 슬펐던 일화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니 앵무새가 벙어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