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싸우고 무시하기만 해서 사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은하 입질해서 혼내고 있으니까 나리가 영혼까지 팔어버리는 고무줄 갖고 놀다가 버리고 와서 은하 혼내는 내 손 톡톡톡 했어

우연인가 해서 마저 혼내니까 조금 뒤로 갔다가 다시 와서 톡톡함
나리는 진짜 천사인듯 자기 때리는 애도 지켜주려 하고

혼내는 거 끝나고 은하 털 하나 떨어진 거 주워서 들고 놀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