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케이크 키우고있지만 내 첫 앵인 코뉴어가 너무 똑똑했다.. 생후 6개월에 똥도 가리고 말도 안녕 안녕하세요 정수기 물소리, 혀차는소리, 기침소리 등등 따라하고 상황에 소리를 냈음 하루는 애가 갑자기 설사하고 기운이 없어서 병원가려한 날이 있었거든 근데 그렇게 비실비실한데도 내 어께에 있다가 툭 내려와서 똥싸고 다시 올려달라고 손에 오더라 어느날은 너무 피곤해서 새장에 넣는걸 까먹고 누운채로 걔 쓰다듬다가 잠들었는데 내 손에 안긴채로 자기 똥쌀거니까 내려달라고 내 손을 햝아서 깨움 거의 2시간을 나 일어나길 기다린거..평소에 나 학교간다고 나가면 현관문 앞에서 한 10분은 간식주고 뭐해도 무조건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금방 안오는거 알면 놀고 나 집오면 안녕!!! 하면서 머리로 날아옴  이거 말고도 진짜 얘는 사람같다 싶은게 많았는데 사고로 해씨별로 간게 아직도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