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ㅜ





첫째는 반면에 돼지감자같아



ㅠㅠ 셋째가 첫째 너무 잘멕여

셋째야... 첫째를 봐 그만 멕여도 된다고



와압

중간중간 한입하신다

근데 안 아파 ㅠㅠ



오늘 대청소하면서 둘째 지금 가방 너무 더러운 거 2달 된 무정란이랑 (ㅠㅠ) 버리려고 바닥에 두고 전에 쓰던 거 줬거든?

근데 자기 옛날 가방 달라고 계속 내 어깨에서 삑삑거리고 가방 찾아 날아다니고 애교 떨고 원래 가방 있는 곳에 가서 그거 쳐다보고...

그래서 안에 싹 털고 가능한 만큼만 겉에 닦아서 다시 걸어주니까 거기 앉아서 부리 갈면서 좋아함

새 종이 엄청 넣어주고 의란도 자 원래 알이야 (뻥임. 그리고 원래 알도 이미 포기한 상태였음) 하고 넣어주니까 막 그루밍해줌

그리고 친구랑 나랑 1시간 동안 뽀뽀해도 가방 안에 안 들어가고 밖에 서서 다 받아줌...

원래 가방 근처에서는 너무 뽀뽀하면 물었는데...

천사... 그저 갓... 그루밍할 때 하나도 안 아프게 살살 혀로만 해줘

ㅠㅠㅠㅜ 모란앵무 암컷은 지킬과 하이드인 거 같애

너 분명 몇 달 전엔 면도칼이었잖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