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란하나 삶아서 빡빡이 좀 떼주고 나도 먹는데
안먹고 어깨위로와서 나를 쳐다보길래 왜 그러나 하고 고개 돌렸더니
엄청 다가와서 입술을 톡톡 건들이면서 입술 벌리려고 하더니
내 입에 묻은 계란을 엄청 맛있게 먹음..;

원래 계란 삶아 줘도 한입 두입 먹고 항상 안먹어서 입이 짧은 줄 알았는데
입으로 조금씩 때주니까 엄청 많이 받아먹음...
사람 타액 들어가면 안좋을 거 같은데 지껀 안먹고 계속 나한테 뱉어내라고 엄청나게 요구하는데 우짜노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