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기니아가 너무 키우고픈 앵갤러입니다.
저는 앵무새를 처음 키우지만 뉴기니아가 정말 키우고 싶어
계속 뉴기니아에 대해 찾아보고 알아가고 있는데요.
현재 무직입니다. 임대 중인곳을 다녀오는거 말고는 크게 하는게 없는데 내년에는 다시 일을 시작 할 생각입니다.
현재 와이프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기를 가질 생각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지만 뉴기니아를 정말 키우고 싶은데 정보를 찾아 볼 수록 키우면 안된다는게 점점 느껴져 힘드네요..
그래도 직접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이 있어 여쭤보려 합니다..
부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아파트에서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집에서 항시 계시는지 궁금합니다.(소음때문에) 와이프는 일을 안해 집에 계속 있긴 할테지만 주 양육자가 될 생각은 없다고 합니다. 도와주는 정도라고 얘기하네요. 제가 거주중인 아파트는 39평이며 21층입니다
2.아이가 생겨 태어난다면 아기의 울음소리가 뉴기니아 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한가지 이유가 될까요?
3.집을 비우는 상황에선 새장에 넣어두시나요 아니면 밖에서 자유롭게 놀게 두시나요?
4.뉴기니아는 주인과의 교감이 매우 중요한 종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자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아는데요. 그럼 뉴기니아를 키우시는 분들은 거진 집에만 계시는지? 아니면 하루에 몇시간 정도 아이를 케어 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5.하루정도 집을 비우게 된다면 호텔링을 무조건 보내야 하는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답변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앵무 키우는거 엄청 고달픕니다 여기 뉴기 집사들도 힘들어해요 와이프가 앵무새 좋아하는거 아니면 비추합니다
애 못해도 미취학인 동안은 안키우는게 나을텐데 애낳으면 또 뭐가 어떻게 될줄알고 무책임하게 데려오려고함
애 낳을 생각 있으면 소형조도 빡센거 아냐? 애기 초반에는 24시간 봐야하던데....
소형앵들도 충분히 자식같은데 뉴기정도면 애 하나 있는 거 아님? 둘중 하나만 고르는게
육아와 병행은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아내분은 앵무새에 관심없고 아이 출산 후 주양육자가 되실텐데 신생아 육아만으로도 무척 힘들어서 앵이와 아기 사이의 문제들보다 아내분이 받는 스트레스로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너무 키우고 싶으시겠지만 몇 년 동안은 랜선집사로 만족하시기를 권합니다
아이태어나면 집에있는분이 아이케어하는거도 몸이 힘들텐데 앵무새 좋아하는분도 아니고 앵무새 찬밥되지않겠어요..앵무새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분들도 막상 아이태어나면 앵무새 소리에 아이가 잠 깬다면서 파양하던데요.. 아이 초등학생정도되면 키우는거 추천해요
사람아기를 먼저 낳아서 키워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뉴기니아가 사람아기 키우는것과 거의 동일한 노동력. 멘탈입니다. 집 이사만 간건데도 지인이 키우는 뉴기는 자해를 시작해서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ㅜ. 정말 민감하고 예민합니다. 생명도 길어서 ㅜ. 여기 아랫글 보시면, 누군가 유기한 뉴기애기도 나와요. 미아조인지, 유기조인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ㅜㅜ - dc App
앵무새를 정말 키우고싶을정도로 애정하시면 앵무새를 위해 키우지 않으셨으면해요 아이가 어느정도 크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셨을 때 고려해보시길 주제넘지만 조언 남깁니다
우리집은 중형대 앵무들인데 3마리 감당해보니 그 중 한마리 소음땜에 민원올까 조마조마 함... 불리불안 훈련도 해야하고 지능이 높을 수록 집사가 제대로 케어 못하면 자해하는데 그것도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지도... 질병 관련해서도 사람한테 옮기는거 있는데 (거의 안되지만) 애기는 면역력이 약하니까 나중에 파양해야되나 고민하게 될 수도 있어..
미운 네살 애기 키운다고 생각하면 될 듯.. 그냥 키우지 말아... 애들이 귀여워서 데려와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주변에 키우라고 권유는 못하겠음...
어린애 육아하면서 못키운다.... 이혼당하고 싶으면 강행
차라리 앵카를 가
비추합니다 아이 어느정도 크고 키우시기를..
절대 비추
주신 의견 하나하나 다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앵무새와 가족을위해서도 입양을 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절대 안됨. 우리집 뉴기들 비명 몇번 지르면 진짜 온 동네가 다 들릴정도. 4층에 사는데 1층에 사는 사람이 새들이 잘 노나봐요 하고 알아챌정도라 절대 안되고 아이 가질 생각있다면 입질로 인한 사고 절대 피할 수 없음. 성인들도 손가락 살점이 나가고 흉터투성이에 입술 물려 찢어져서 수술하고 눈꺼풀 물려 피철철인데 앵무새 경험 없는 성인들은 물론, 아이한테도 위험. 뉴기니아를 친자식, 아이처럼 키울게 아니라면 네버 절대 키우면 안됨. 1년에 병원비로 몇백 이상 그냥 쓸 수 있다 하는 생각과 내 아이가 그냥 살점 물어뜯겨도 상관없고, 위층 아래층 소음으로 인한 모든 이웃들 불만 다 받아내고 방음시설 설치할 수 있으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