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해주신 글을 보고 뉴기니아는 서로를위해 안 키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염치 없지만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제 상황이면 앵무새 자체가 힘든걸까요 뉴기니아가 힘든걸까요.. 퀘이커나 코뉴어 같은 아이들도 힘들까요??
앵무새 친구들에 대한 미련이 안 버려지네요 ㅠㅠ
작성해주신 글을 보고 뉴기니아는 서로를위해 안 키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염치 없지만 한가지 질문이 더 있는데요.
제 상황이면 앵무새 자체가 힘든걸까요 뉴기니아가 힘든걸까요.. 퀘이커나 코뉴어 같은 아이들도 힘들까요??
앵무새 친구들에 대한 미련이 안 버려지네요 ㅠㅠ
일단 앵무새카페 자주 가면서 다양한 앵무새들 많이 만나서 놀아보는걸 추천
신생아는 손가락 잘릴수도 있어 초등학생 고학년 전까진 못키운다 보면 됨
앵무새 사진들에 잘 안보이지만 집안에 앵무새똥 여기저기 존나 싸고 다녀서 청소 평소에 많이 해야함 각종 악세사리, 의류, 종이 등 다 뜯어서 파괴한다고 보면 되고 아프면 병원 데려가야하는데 이게 또 고역이야 몸고생 마음고생 하여간 갤만 보면 장점만 보이지만 현실은 존나 빡세 진짜 생각 잘 해야함
ㄹㅇ 사방이 똥밭인데 앵무 좋아하지도 않는 와이프한테 맡긴다? 법원에서도 인정해줄듯ㅋ
니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와이프도 있는데 와이프는 앵무 별로 안좋아한다매 신생아도 태어나면 어떻게케어할거임 앵무는 미디어처럼 새장에 가둬놓을 수 있는게 아님 우리애들은 잘때 밥먹을때 빼고 하루종일 나와있어 그리고 똥도 만만치않음
앵무새는 어떤종류라도 다 사람한테 집착하고 똥싸고 씨끄러운게 기본인데 뉴기니아가 어려워? 그럼 작은애는? 이런마인드로는 키우면 안돼..
코뉴어.퀘이커.모란. 물면 피나고 살점 떨어져나가요 ㅜ 신생아 아기가 위험해져요. 똥이 여기저기라. 아기가 똥을 먹을수도 있어요 나중에. 애기가 초딩 넘어갈때. 그때 생각해보세요 - dc App
와이프랑 앵카라도 몇 번 다녀와봐여 같이 현실 조금이라도 봐야..
앵무새 카페는 3번정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뉴기니아는 힘들다고 애초에 못을 박은 상태였고 카이큐는 손에서도 잘 놀고 귀여워서 이 아이 정도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여러모로 앵무새에 대하여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거 같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오 마이 갓 ㅜㅜ 카이큐가 물면. 손가락 절단입니다요 ㅜ 신생아는 정말 위험해요. 앵카사장들은 돈벌어야하니. 괜챦다고할수 있어요. 직접 키우는 집사들의 현실고증을 들으십시요 ㅜ - dc App
카이큐가 뉴기보다 힘들수도 있음
저번 글에도 댓글 달았어요 코뉴어랑 카이큐를 키우는 집사로서 말씀드리자면 코뉴어는 몹시 깔끔하고 파우더 거의 없고 말도 한두마디 하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하지만 하나만 키우면 사람에게 집착, 여럿 키우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사람 배척도 가능 작은 부리지만 엄청 강해서 살점이 부리 모양으로 파이고 피 철철 아주아주 적게 물리는 좋은 관계는 가능하지만
어서) 아예 안물리는 건 불가능 몹시 물리는 관계가 되는 건 순식간 카이큐는 말로 다 못하게 사랑스럽지만 코뉴어보다는 파우더 있고 똥은 거의 열배쯤 싸는 기분 당연히 솔솔 냄새도 나서 바로 치워줘야 깔끔한데 보통 일이 아님 사람 집착 매우매우매우 심해서 단 한순간도 떨어지지 않고 몸에서 치댐 체력은 무한대 두 종이 모두 집착도 질투도 있고 전투력도 있음
이어서) 이렇게 몹시 어려워요 정말 키우고픈 마음은 너무나 이해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래도 가끔 앵카 가고 작은 물고기 키우며 지내다가 애들 청소년 되면서 앵이들 데려와 키웁니다 지난 몇 년이 몹시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동력과 정신력이 소모되기도 하구요 다들 말리니 아쉽고 서운하시겠지만 시기가 있더라구요ㅎ
아기 생각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신생아는 낮잠이 중요한데 집에 앵무새가 있으면 일단 누구든 낮잠은 잘 수가 없을 정도로 시끄러울거에요
개인적으론 어린애랑 같이 키울수있는 가능성이라도 있는건 왕관앵무 하나라고 생각함 그 왕관앵도 기관지 약하면 무리고... - dc App
개고양이도 애낳으면 같이 기르기 힘들다고 버리는 경우가 흔한데 앵무새라고 괜찮지는 않을듯 부부간에 동물을 기를거면 애를 안낳거나 애가 좀 크고 추가로 낳을 계획 없을때 뿐이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마인드부터 틀려먹었다 생각함 님이 키우고 싶은건데 와이프한테 맡길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책임감도 대책도 없음 왜 키우려는건데?
차라리 니가 9to6 직장인이고 혼자 살면 키우지 말라고는 안할건데 넌 안키우는게 맞는 상황같음.. 애가 적어도 중학교쯤 들어가고 키워 가족을 위해서도 새를 위해서도
우리 승덕이가 전에 화나서 갑자기 날더니 발톱으로 집사2호 눈알 찍어서 안과가서 항생제 안약 넣고 난리였는데 중형 이상은 솔직히 초등 고학년이여도 어려움 - dc App
우리앵도 애교부린다고 얼굴 점프해서 안과갔는데ㅋㅋㅋ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사람한테 집착하고 사람이 집에 있는데 새장에서 안꺼내주면 극대노해서 창문이 흔들리는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리 빽빽지르고 심기만 좀 불편하면 피날 정도로 물어 - dc App
새장에서 꺼내주면 여기저기 날아다니는데 한 번 날갯짓하면 솜털, 파우더 등이 몽실몽실 날아다니고 TV, 냉장고, 에어컨 등에 올라가서 여기저기 똥싸고 벽지 뜯고 가구 뜯고 휴대폰 노트북 등등 호기심 드는 건 일단 다 물어서 뜯음 - dc App
일단 소파 구멍나고 싱크대 문짝 각종 서랍장, 문틀 등등 필름 다 뜯어서 너덜너덜해짐 장난감 아무리 많이 줘도 막을 수 없어 - dc App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나중으로 미루겠습니다 ㅠㅠ
앵무새 자체가 힘들걸...초반 2~3달은 애 성격 제대로 발현 안된거라 시간지나서 집착하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받을지도(경험자) 와이프가 집에 종일 있음 모르겠는데 종일 있어도 커버하려면 앵이에 대한 호감이 있어야함..수시로 똥싸고 이런거 보면 와이프 스트레스 안받을 수 없을거야. 똥 20분에 한번 싼다고 보면 됨.. 어지간한 사람들은 더럽다고 생각할거야
왕관, 카카리키 키우는데, 왕관이 10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움. 밥줘도 싫어, 장난감도 싫어, 근데 말 안걸면 화낼 거야. 하루 종일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죽을맛 애는 커녕 당장의 성인도 시끄러워서 일상을 못함. 왕관 소음 별거 아니라는 놈들은 더 시끄러운 애들 키워서 상대적으로 묻히는 거지, 일반 사람들은 사랑앵무도 소음이라고 느낄 수도 있음. - dc App
그와 별개로 유튜브에 올라오는 애들처럼 똑똑하지도 않다.일단 인간이 어디까지 가르치냐가 문제겠지만, 본인이 고지능자가 아닌 이상 앵무새도 평범함.예쁜 노래소리, 말 따라하기 등은 하나도 못하고 꿱꽥.짜증내고 보채고. 좋다고 소리지르고, 싫다고 소리지르고.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더더 많은 걸 요구할 거임.나중에라도 키울 마음이 들었을 때, 1순위로 구비해야 할 게 방음, 시간, 돈, 백수(홈프로텍터).진짜 신중하게 데려와.. - dc App
행님 크기가 중요한게 아님요 사랑앵도 힘듦 병원비 토탈 4백 진행중인데 돈문제가 아니라 변수가 넘 많음 전문병원도 없고 암튼 작은생명에 큰책임이 따른다는게 ㄹㅇ임요
정 키우고 싶으면 애 한 8살쯤 되고나면 생각해보셈
인간 애기 학교 들어가면 같이 앵카가보고 애기도 좋아하면 그때 생각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