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 무기력 최고치 찍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을때 모라노사우루스 실물 처음 영접함

쬐끄맣고 노란 아이였는데 내가 다른 앵이한테 시선 돌릴때마다 쩌렁쩌렁 울어대고 다시 본인 바라보면 아무일없다는듯 조용해져서 넘 신기하고 귀여웠음

지금까지 동물 키워볼 생각조차 못했고 새랑은 쌩판 남이었다가 그때부터 앵무새한테 빠짐

작고 허약한 새들이 영리하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게 매력적임

모라니 모시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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