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앵무 생각중이고, 어렸을때 호흡기가 안좋았어서 혹시몰라 파우더 많은 앵무는 제외했음


모라니 - 개 당돌, 엄청난 애교쟁이, 작은 체구로 지보다 큰 앵이들 이겨먹음 성깔 갑, 마음 속 첫사랑
하지만 그를 압도하는 소음..........
냉정히 메타인지 해보면, 내 컨디션 안좋을때 찢어지는 소리 들으면 내 감정 컨트롤 힘들것같음 + 가족 항의 예상
사장님께서는 모란 한마리만 키우면 아파트에서도 키울 수 있는 수준이라 하셔서 가족들 설득할까도 싶음

유리앵무 - 생긴거 작고 귀여움, 작으니 귀여움 지수 맥스됨,
생각보단 조용했음 (이때만 조용한걸수도?), 나름 얌전, 부리 힘 버틸만 했음
걱정되는건, 호기심에 깨물어보는게 아니라 찐 입질하면 감당 안될거같음

빗창앵무 - 노란색이나 파란색만 생각했는데 그린 실물 넘 예뻤음, 앵무새치고 조용하고 소리 작은거같음, 울음소리 게임기 소리같고 귀여움, 동작도 얌전함
모란이나 유리에 비해 경계 강하고 섬세한거같음


위 3종 생각중인데 성격과 장단점이 달라서 너무 고민됨

코뉴어도 애교 많고 당시엔 조용했는데 엄청 시끄럽게 운다고 한 게 생각나서 제외했으나 ...... 강아지같은 매력은 짱인거같아 아른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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