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되기전 마지막 여행으로 오아시스 재결합 콘1서1트 보러 영국가려고 티켓 구해놨는데 얘네가 5월 중반에 갑자기 알낳음 한달넘게 짝짓기 하는거 한번도 못봐서 당연히 무정란이라 생각하고, 일주일 뒤에 빼주려 검란해보니까 유정란이라 2-3주 고민하다 결국 리셀함.. 부모님 허락 받고 티켓팅까지 성공해서 무조건 가려했는데 부화가 이번달 중반, 이소 6월말, 분양까지 한달정도 걸리니까 7월은 쌩으로 날아가더라(나는 7월 후반 런던으로 잡았었음..) 하 솔직히 존나 아까움.. 이 기회를 놓친다는게 너무 아쉽다 영국이라는 장소랑 오아시스라는게 합쳐져서 더 특별한건데 하필 이때 낳아버리네 ㅋㅋ ㅠㅠㅠ 봄에 짝짓기 ㅈㄴ해서 알통 달아줬을때는 안낳고 빼고나니까 낳은거 괘씸해서 이번에는 분양비 탕진해버리려고 비행기+티켓값은 되니까 아쉬운대로 몇달뒤에 티켓 구해지면 미국이나 호주라도 노려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