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한 3주 됐는데 이젠 무는 것도 약간 줄어든 것 같고,(그래도 나 말고 딴사람은 여전히 달려들어서 뭄)
애가 좀 무는 거에 통제력이 생겼달까? 내 손을 막 물고 있을 때도 "물지마" 한마디면 바로 놓아
그래도 물릴 상황은 최대한 피하곤 있어. 어쩔 수 없이 물릴 때만 물지마라고 하고.
벌 같은 건 안 주고 간식이랑 막대기로 훈련하니 되게 빠르게 학습이 되더라고. 이제 3주차 됐는데 훈련한지 한 3일 됐을 때부터 알아차리고 잘 안 물어
gpt가 긍정강화훈련 하래서 한건데 이렇게 효과가 좋을 줄은 몰랐어
지금은 물지마 훈련은 떼고, 그거 응용해서 다른 훈련 가르치는 중이야
물건 손에 갖다주기나 장바구니에 물건 담기 하고 있는데 되게 빨리 알아차리더라구. 그래서 할 수 있는 재주가 단숨에 3개나 늘었어
대단하다 울 앵무
코뉴어가 똑똑하다는 걸 되게 실감했어. 해봐야 재주 두세게 배울 줄 알았는데 말야
천재앵무새네ㅔ
멋져 가르친 집사도 배운 앵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