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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차 암컷 모란앵무 집사입니다. (입양 1달차)

새장에 목욕통을 달았는데 목욕을 혼자 안해요. 그리고 물소리만 들리면 (샤워, 설거지 등등) 엄청 웁니다. 행동교정 해야될까요? 교육이 될지 모르겠네요.

비닐소리 들리면 엄청 울길래 비닐소리 들릴때마다 해바라기씨같은 보상을 줘봤더니 이제 비닐소리에는 반응을 안하네요.

그리고 입질이 조금 심해서 물때마다 부리 지그시 잡고 (솔직히 너무 세게 물 때는 저도 아파서 부리를 손톱으로 조굼 세게 툭툭 치긴 했습니다.) 하니까 조금 나아진 것 같긴 한데 이제 제 손을 조금 무서워하는 것 같고 저를 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원래 바닥 톡톡 치면 쪼르르 달려왔는데 이제 안 오고 새장으로만 들어가있으려고 하고 잘 나오지도 않네요..

제가 동물을 키우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키워야될지 감이 안 잡혀서 조언 구해봅니다.. (키우려고 데려온 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키우라고 상의없이 데려오긴 했는데 예뻐서 제가 맡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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