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서도 (잠자기×) 같이 누워있고 싶고 어깨나 머리에도 올려두고 싶고 의자에도 올려두고 싶은데 똥이.. 어깨는 그나마 세탁하기 쉬워서 괜찮은데 침대나 의자, 섬유로 된 가구에 똥 싸면 닦기가 곤란한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여기 사진들 보면 식기건조대, 소파, 배게 등등에 다 풀어놓으시던데 저는 그 위에 물똥이라도 싸면 스며들어서 그게 스트레스라 닦기 쉬운 횃대나 바닥, 책상에서만 놀아주는데 이게 맞나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우리 모란이는 약간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배변훈련이 안 될 것 같아요.. 뭐 다른 모란앵무도 배변훈련이 어렵다고는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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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씌우고 그때그때 빨아
침대랑 의자에..? - dc App
한자리에 오래있다가 움직일조짐보이면 손가락으로 올리고 침대밖이나 화장실자리로 가서 똥!이러면 됨. 솔직히 모라니 배변은 눈치게임임. 계속 하다보면 똥이란 소리 알아듣고 침대에 올리기전 똥사게하면 좀 쾌적한 침구가 될 수 있음
핸들링 안되는 모라니는 포기.. 울 두찌는 손가락보면 도망가서 푸다닥 날아가다가 그냥 똥 써버림 ㅋㅋㅋ
핸들링은 아주 잘 되는 편. 근데 우리 모란이는 한동안 안 싸다가도 한번 쌀 때 몇번씩 싸는 편이라 타이밍을 못 잡겠네.. - dc App
나도 이래
연달아 싸진 않잖아? 똥이란 단어 입력되면 똥!하면 안마려워도 좀 힘줘서 쌈. 이렇게 미리 싸면 다음 탐까지 좀 텀이 있는데 쌀때쯤 됬다 싶으면 싸게 해주는게 모라니로썬 최선인거같아
그냥 똥 흔적이랑 같이 자
아아.. 약간 결벽이 있어서 그건.. ㅠㅠ - dc App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지금처럼 놀아주는게 최선이겠네.. - dc App
난 침대에는 절대 안올리고 똥받이용 셔츠 하나 입고 어깨에 올림 우리 나리는 눈치껏 의자 밖으로 싸더라
어깨에 올렸다가 메쉬 의자에 주르륵 싼적 있어서 그 뒤로 어깨에 올리고는 의자에 안 앉음.. - dc App
침대에서 같이 누워있고 의자에서도 어깨에 얹어놓는 편인데 앵이 엉덩이를 빼고 쌀 것 같은 조짐이 있을 때 바로 횃대에 올려놔버릇 했더니 앵도 싸고 싶을 때 횃대쪽으로 가고 싶다는 신호를 줘서 거진 안싸는 듯 대신 신호 놓치면 그대로 ㅠㅠ
신호를.. 준다고..? 우리 모란이는 걸어가면서도 싸는데.. - dc App
시간 지나면 똥 탐때 눈치채고 미리 대처 가능. 사람이 더 똑똑해지는 것이다!
아직 4개월차이고 입양 1달차라 눈치를 못 채겠네.. 확실히 졸리면 안 싸긴 하는데.. - dc App
포기하면 편해ㅋㅋㅋ 얘네한테 바라는건 그냥 아프지 말기 오래살기 이것밖에 없음ㅋㅋㅋㅋ - dc App
아직 한달차라 그런가 초기교육 관련해서 약간 욕심있긴 한 것 같음.. 내가 데려온 아이도 아니라서 무지한 상태로 키우기 시작한 것도 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