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묘사하기엔 너무 혐오스러운 먹힌 새 시체 봤다 날개만 남아서 보니 날개크기는 코카투 급은 되는 새였어 거기 느린 뚱냥이 사는 곳인데 결국 고양이랑 새는 절대 안 되는구나 싶더라 날 좋다고 산책하고 자유비행하고 많이 하는데 웬만하면 이동장, 꼭 꺼내야 하겠다면 리드줄 하네스 하자...ㅜㅜ 새 시체 한두 번 본 건 아니지만 먹힌 건 좀 충걱 세네
비둘기 빈대떡 100개는 본 듯 - dc App
생각보다 새가 새를 잡아먹는일 개흔함 리드줄 했다고 어깨위에 앵 올려두고 다니지마라 새들이 낚아채감
헐 그럼 만약 산책나가면 이동장+리드줄한채로만 다녀야해? - dc App
고양이한테서 안전하려면 맹금류 것도 매급 말고 맹금 중 상위권인 수부나 검독수리 정도는 되어야 하니 앵이들은 얌전히 이동장 안에 둬야한다고 봄 정 꺼내고 싶으면 리드줄 하고 품에 넣고 다니던가
좆냥이는 새를 죽이기만 하지 먹지는 않음 날개만 남은거면 맹금이 밥 먹은거임
아 그래? 난 걔가 밥 주는 사람 없는 길냥이여서 냥이가 한줄!
되돌아오면서 다시 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된 건지 깃털로 흔적 다 남아 있네... 참혹하다. 고양이는 10m 쯤에서 자고 있어서 얘가 한 건 확실하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