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늘 한 마리 보냇는데
분양받아가신 분이
원래 짝 없던 그집 새랑 이유조 꼭 껴안고 있는 사진 보내주시면서
잘 지낼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일케 보내신 거 보여줌
ㅈㄴ 눈물난다
그 분 새 맘대로 올릴 수 없어서 우리 이유조 올림
손에 파고들어
좋은 집 안 나타나면 나랑 친구가 나눠서 키우려고 했는데 좋은 집에서 연락 마니 옴...
그래도 한 마리는 남았으면...
하지만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애들이 행복했으묜...
그러나 한 마리 남으면 나도 행복할 거 같음...
근데 다른 집 가서 더 집중적으로 사랑받는다면 가야지...
헌데 우리집도 사랑 많이 해줄 거임...
< 이 상태임 계속
똑같은 앵무 열마리 있으면 더더욱 못알아볼듯..
지금 '댓글 현명하다' 라고 친구한테 톡 옴
ㅠㅠㅠㅠ 자식 입양보내는마음이겠지 - dc App
우리 철딱서니 김씨일가는 언제 알낳을까 김젤리씨는 알품고 있는데 김초록씨는 알집 나무라고 신난다고 밖에서 뜯으면서 머리 아래위로 흔들겠지 - dc App
친구 하염없이 사진 보내더라 난 간헐적으로 다키우자고 계속 빡빡우기는중 김씨일가 애기들 ㅠㅠㅜㅠ 진심보고싶다
@곡식 나같아도 다 키우고 싶을것 같다 ㅠ 하지만 늘어나는 살림이 감당 안돼 - dc App
나는 작년에 분양해간애랑 올해 분양해간애랑 상애 잘맞는다 해가지고 마음이 놓이드라 - dc App
헐 그럼 그집에서 애들 만나서 지내는 거임?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나도 종종 연락오는데 사랑받는 집에 갔음에 너무 감사하고 내가 다 키울거아니면 다시는 부화안시킬거라고 다짐함…. ㅠ 고역이더라… - dc App
ㅋㅋ ㄹㅇ... 분양보내는 거 멘탈 탈탈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