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앵무 토요일에 데려왔어.
분양하는 곳에서 50일 정도 됐고, 모이 주머니? 보여주며 알곡 먹는 거 확인 후 적응할 땐 밥 잘 안 먹을 수 있다고 마지막 이유식 먹여줌.
집에 와서는 긴장해서 그런가 똥도 엄청나게 쌌는데 밥을 안 먹어ㅠ 
똥은 저만치 쌌는데 밥을 안 먹어서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혹시나 이유식 더 먹어야 되나 싶어 급한대로 쿠팡에서 이유식 사서 먹여봤거든.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가 어제는 몇 입 쩝쩝 거리며 먹더니 오늘 아침에는 입도 안 벌리더라고.. 자꾸 내 품에만 파고 들고.
이제 똥도 거의 안 싸고 싸도 약간 초록빛 도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