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에서 구매한 부화기로 이마트표 메추리 유정란을 부화 시킨지 2주가 되어간다...
그 동안 두마리가 죽었다...
원인은 나도 모르겠음...
한 녀석은 인공 파각했는데도 며칠 동안 잘 돌아다녔고 밥도 잘 먹었다...
한녀석은 글 쓰기 며칠전에 뭔가 앞뒤로 기우뚱기우뚱 거리고, 형제들이 왔다 갔다 해도 혼자 자리에 서서 졸거나 하더니 회사 갔다 온 사이 죽어있더라...
육추기 안에서 온도 맞춰서 잘 키우기도 했고, 5마리나 되니 추울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실제로도 육추기 내부는 굉장히 따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죽었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임...
투표 당일날 태어났길래 죽은 대통령들 이름을 지어줘서 그런가...

어찌 됐건 오늘 처음으로 모래 목욕 하는 걸 봤음
신기하더라
π는 메추리들이 태어났을때 부터 하루 두세번씩 가서 잘 있나 확인 하고 근처에서 놀고 호기심있게 보더니 안에 들어가고 싶어하던...

사실 오늘 내가 본 모래목욕 공유 하려고 글 썼음...
하지만 잘 안보임...

잘 안보이는 π사진도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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