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니 두마리 키우는 중인데 성별은 아직 몰라 둘 다 생후 한 8~9개월정도?


한놈(a)은 행동 보면 분명히 숫놈이거든?


나머지 한놈(b)은 아직 성별을 모르겠어 


b가 경계가 굉장히 심해 


사람한테는 잘 오거든? 오지 말라고 밀쳐도 와서 귀찮게 하는 수준임


근데 머리 만질라 하거나 긁어줄라거나 하면 바로 피해서 도망가 옆으로


"같이 놀자! 근데 나 건들진 마" 이런 행동을 자주 보여


a는 붙임성이 아주 좋고 성격도 굉장히 순한데


문제는 a가 최근에 발정기가 온 것 같애


내가 누워 잇으면 손에 와서 자꾸 엉덩이 부비적대고


최근 며칠사이에는 평평한 맨살이나 옷을 그냥 이유없이 계속 물어(원래 전혀 안 그랫음. 교육을 따로 안했는데도 입질 거의 없을 정도로 순했어)


얘가 몇번 교미 시도하다가 b가 빼액해서 싸운게 한 두번이 아니거든 여름부터


그래서인지 지금 사람을 교미 대상으로 보고 자꾸 와서 부비대는데(나 말고 엄마한테도 그럼)


이거 어떻게 해결해줘야되지?ㅠㅠ


보기 안쓰러워 죽겠다 진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