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번 꿔봤어

악몽1. 연달아 이유조를 4마리 키운후 이유식 지옥으로 인한 악몽
(코녀2 왕관앵2)


여행을 다녀왔는데 집에 앵무들 잘있나 보던와중에 집 구석에 코카투 이유조가 있는거임
여행을 꿈에서 2-3일 다녀왔는데 얘 굶어서 죽으면 어카지!?
빨리 이유식 줘야돼 
근데 우리가 언제 코카투를 분양받았지….?
이유식 이유식…이유ㅅ….하다가 깸 

(중소형앵무만 키우고 있는데 왜하필 코카투?)




악몽2. 소중한 앵을 잃는 꿈

지금 아파트 살지만 작년만 해도 주택에 살았는데
강원도라서 낮에 매가 날아다니고
밤엔 지붕에서 부엉이가 부엉부엉함
고라니가 현관문앞에서 왜에에에에엙!!!왜에에엥엙!
소리지르고 똥싸고 갔었음 
핫한 화장실로 소문났는지 한두마리가 아니었다..
고라니 울음소리 처음들어봄 ㄷㄷ

암튼 제일 똑똑한 썬칙코녀가 있는데..
꿈에서 자고있었음
근데 코녀가 엄청 시끄럽게 우는거임
남편이 벌떡일어나더니 데리고 나가더라
그런갑다 하는데 갑자기 부엉이? 까치 까마귀 소리가 막 미친듯이 들리는거임
푸드덕 푸드덕 하면서..

그러곤 남편이 혼자 들어옴
설마 코녀 지붕에 던졌냐 
새밥되라고 던졌냐 물으니 남편이
으웅… 이럼 
미쳤냐!!!소리지르니까 
또 으웅….
누워있는 남편 가슴이랑 배를 양팔로 막 줘패면서 소리지르다가 깸

눈떠보니 남편이 코를 고는데

으웅…..으웅….으웅……..


끔찍한 꿈이었다 멘탈 탈탈털림 

(사실 썬칙코녀는 남편의 최애라 야생조 밥으로 던져줄리 없음
꿈이라서 그랬던거임)

처음 데려왔던 이유조가 아닌 모란커플도 있다 
사진 호딱 찍고 닫아줬다.. 
가장의 무게가 얼굴에 묻어있다

다들 앵무 악몽이 있다면 썰풀어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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