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 청소 너무 자주해주면 안되겠지만 날파리 한두마리가 날라당겨서 청소하기로 결정! 사실 청소는 핑계고 우리 백숙들 보고싶었음


열자마자 구석탱이 몰려있다. 나 째려보고있길래 쟤가 첫찌인줄 알았는데 둘째도 눈뜬거드라 ㅠㅠㅠㅠ 대머리빡빡이들 ㅠㅠ 맨 왼쪽이 첫째



조심조심 옮겨주는 척 하면서 맘껏 만지기

진짜.. 뜨거울정도로 따뜻하고.. 말랑하고.. 


뒤에가 첫째, 앞에가 둘째, 오른쪽 구석에는 셋째!

아직 털 더 올라와봐야 알겠지먼 뭔가 파란애기들 같기도 하고 히히힣히

털 정리할게 어딨다고 지들도 털 정리하고 기지개 켜는데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ㅠ


첫째 둘째


근데 알고보니 셋째도 눈떴음 흑흐규ㅠ 첫째랑 8일차이나서 덩치에 밀리면 어떡하지 했는데 잘 커주고있어서 참 고마움 ㅠ

또 다음 사심채우기때 보자 백숙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