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더 데리고 놀고 저녁 8시에 재우고 싶은데 7시반 되니까
혼자 새장에 날아들어가서 지혼자 밥먹고 포치에 들어가 자기 시작함;
처음에만 그런가 했는데 여전히 그런다. 매일 루틴임ㅋㅋㅋㅋㅋ
첫째 썬코는 8시에 재우려고 해도 매번 안잔다고 버텨서 어르고달래고
실랑이하고 내가 재롱떨고 별짓 다해야 들어가주는데;
그리고 여전히 소릴 안냄;;;;; 진짜 하루 종일 소리를 한번도 안냄;
거의 로보 햄스터 정도로 작게 찍. 하는건 가끔있는데 바로옆 아님 안들려;
썬코: 하루종일 존나 소리침 (빽! 빽! 빽! 빽! 빽! 빽! 빽! 빽! 빽!)
자랑이지?!
새 어린 시절 너무 짧으니까 난 지금 어릴때 더 놀아주고싶단 말이다ㅠㅠㅠㅠ
?? : 첫째형아 때문에 힘드시죠? 저는 제가 알아서 밥먹고 자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푸드득)
나랑 놀으라고! 더 주물럭대고 앵카인들이켜고 쭙쭙거리고 싶다고!! 얘 낮에도 졸리면 걍 지혼자 새장으로 들어감; 우리집의 유일한 내향존재.... 진짜 적응안됨....
부럽다!
썬코중에서도 특출나게 미친썬코가 첫째라 하루종일 불안함; 아니 왜 소리 안지르지? 왜 새장에 가지? 왜 밥그릇 계속 안뒤집지? 왜 미친짓(벽지 다 뜯기, 문고리 부수기, 가구 부수기) 안하지? 애가 어디 아픈가 의기소침한가 집안에 너무 미친 존재만 있어서 스트레스받나....
울집 고구마도 8시 되어가면 칼같이 쏙 들어가 잠. 새장 열어놔도 안 나옴. - dc App
ㅇㅇ 새장 열어도 안나와; 하루종일 목소리 안내는데 지 새장서 자겠다할때 옆에서 말걸면 포치에 처박힌채로 찍! 한번 짜증내고 씹음; 아직 태어난지 80일된 잼민이가 왜 저러지..
와 우리애들은 꼭 자기전에 전자렌지 뒤에서 졸다가 들어가겠다고 난리침 꼭 20분정도 거기서 졸다가 새장 넣어줘야 만족하고 잠 안그러면 자꾸 안자고 새장 왔다갔다하고 찡얼대 부럽다 ㅋㅋㅋㅋ - dc App
첫째 재우려면 이제 대신 염병을 해야하긴하는데 난 우리 개도 겁나 활기찬 목양견이고 동물은 다 말안듣고 좀 미쳐있는게 좋단 쪽이라 둘째 낯설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