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잉꼬키우려다 이왕이면 말도 할 수 있는 애로 키우자해서 파인애플코뉴어 한마리 데려왔는데 무슨 7년동안 귀가 찢어질듯이 울어재끼냐 전화만 하면 울어 그래서 또 풀어주면 어깨로 날아와서 목 물어 뭐 못해준것도 없고 장난감도 몇십만원치는 사줬는데 다 뜯어버리고 몇번 거들떠 보지도 않고 주인도 못알아보고 가족 목에 다 흉지게하고 진짜 너무 힘들다 이제 이것도 다 주인역량이겠지만 포기하고싶다 쟤도 주인잘못만나서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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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코카투를 데려왔어야지 ㅉㅉ
그러게 뉴기니아를 데려왔어야지 ㅉㅉ
근데 다그래 약간 마음을 내려놔야겟더라 장난감만 20개있어도 금방질려하고 주인옆에있으려하고 소리지르고 그래도 내가 데려온애니 책임지고 같이해야지뭐 귀여우면 장땡이여 모든 앵무집사가 다 똑같애 화이팅 - dc App
새나개 앵무새 버전 같은건 없는거야?
근데 앵이들이 유독 그런 거 같더라 집사 껌딱지ㅇㅇ 댕댕이보다 더 심함 이거 싫으면 앵을 키우질 말았어야 함.. 아님 아예 관상조를 들이던가 네 성향이 껌딱지는 너무 부담이고 적당히 애정 확인하는 정도의 애완동물을 원했던 거면 뽑기운이 좋았던가 새침한 고양이 같은 거 키웠어야 할 듯
적당히 애정있는 애완조는 만들기 쉬워 하루종일 풀어두고 키우니까 글쓴이처럼 되는거 - dc App
우리앵도 그래 통화만 하면 소리지르고 달려와서 목 손 핸드폰 얼굴 다 물어뜯어 그래서 그냥 앵 두고 전화 절대 안 함 옛날엔 폰에서 소리만 나면 물아뜯어슨ㄴ데 이젠 그건 ㄷㅊ
니가 풀어두고 키우니까 그렇지. 니가 만든 새상인데 왜 앵이 욕하노 ㅋㅋㅋ - dc App
전화할때 너무 시끄러워서 그때만 풀어주고 거의 케이지 안에 넣어둠 근데 또 갇히면 미친듯이 우니깐 미쳐버리겠다 - dc App
전화할 때 울어도 안꺼내는게 나을 듯.. 전화할때 우는 것도 앵한테 집중 안해주니까 시선끌기도 있을 것 같음 꺼내줬으면 같이 놀아줘 어깨로 날아온다는 거 보니까 윙컷하면 어깨로 못 날아올테니까 좀 나을 듯함 7년이나 키웠으니까 지칠만도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