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 행복한 결말은 없겠지만서도.

뭐가 맞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선한 마음으로 희생한 사람을

저렇게 너덜 너덜 만들다니. 앵무새를 보는 관점은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것과 가족 처럼 돌보는 반려의 대상으로 보는

것은 다르다. 겨우 이 돈 받고, 이 돈으로 그렇게까지는

못한다는 그런 마인드는 누구 덕에 그 돈이라도 버는건지.

이기적인 인간에 욕심으로 희생된 앵무새가 어디서든 

잘 살고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