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이지만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올려보는거라 꼭 봐주셈..
우리 앵이가 6살 사랑앵무고 같이사는 앵이랑 싸우다 척추 목 오른쪽 발에 살짝씩 골절이 생겨서 병원을 다녔었는데
내가 고등학생이기도 하고 병원을 처음 가봤는데 진료비가 생각보다 너무 비싼거임 뼈가 녹으면 위험하다해서 엑스레이를 올때마다 찍으라하고 일주일마다 오라고 병원에서 그래서 3번 가고 갈때마다 거의 20쓰니까 부모님이 너무 부담된다 하시고 애도 너무 좋아져서 그만 갔단말임 원래 뼈가 다쳤으니까 움직이는게 안좋다해서 작은 이동장에서 살다가 애가 답답해해서 뼈 다친지 한달 되는날에 다시 새장에서 살게했는데 새장에서 살고나서 보니까 다친 발 반대쪽 발에 범블풋이 생겼음 근데 애가 그쪽발만 들고있고 좀 아파하는것 같아서 일단 집에있는 앵무새 연고 발라주고 같은병원에 가봤는데 그 병원에서 예전에 골절있을때 자기가 새장에서 살고 정상적인 활동 해도 된다고 할때까지 왜 안왔냐면서 그래서 생긴거다 그러고 운이 안좋으면 제때 치료 안하면 폐혈증 오거나 다리절단 할수도 있다해서 또 일주일마다 와서 약 먹고 진료보고 엑스레이도 찍으라는거임 근데 골절은 겉으로 보기에도 예전이랑 똑같이 잘 움직이고(처음 부러졌을땐 걷지도 못했음) 이미 한달반이나 된일인데 지금와서 뼈가 녹는것도 웃긴데 계속 엑스레이를 찍으라 하고 진료보고 약만 받아왔는데도 12만원 나왔는데 이걸 계속 가게 부모님이 허락도 안해줄거같아서 골치아파서 앵무새 카페같은데 물어봤는데 다들 과잉진료같다 범블풋은 피나고 고름나오는거 아니면 그냥 푹신한 횟대나 푹신한 바닥제 깔고 약만 발라주면 서서히 낫는다는데 병원에선 심지어 지금까지 거기서 진료받은 범블풋 있는 앵이들 사진보여주면서 얘네 다 낫는데 1년걸렸다고 1년동안 메주 와야된다 ㅋㅋㅋㅋ 이랬는데 1년동안 매주 오면 병원비가 100은 훨씬넘고 현실적으로 난 고등학생이고 내가 키우겠다고 초딩때 데려와서 키운건데 부모님이 된다 해주지 않을거고 카페에서도 1년동안 매주 와서 엑스레이 찍고 진료받으라는건 말도안된다 그러는데 그냥 병원 담주에 가서 약 많이 받고 집에 연고도 있으니까 그거 바르면서 지켜봐도 괜찮을까 병원을 바꿀까도 생각해봐ㅛ는데 집근처 다른 병원도 애 다치고 한번 가봐ㅛ는데 거긴 뭐 뼈 부러진건데 엑스레이 두장찍고 안부러졌다면서 그냥 삔거라고 돌려보내고 더 최악이여서 바꿀 병원도 없음..
지금 병원에서 이동장에 극세사 천 깔고 지내게 하라해서 그렇게 했는데 약 먹이니까 애가 아파하지도 않고 더 안좋아진다거나 하지도 않음 조언좀 해줘ㅜㅜ 진짜 애들이 계속 아파서 힘들어
앵이 발 사진도 같이 올릴게
좀 심해지는 단계긴 한데 물어뜯지도 않고 다리 들고있을때부터 극세사 천 있는 이동장에 살게했더니 하루만 아파하고 안아파해 처음 발견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저상태 그대로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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