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햄스터를 키웠는데 첫 골든햄스터 2년6개월만에 해씨별, 두번째 골든햄스터 2년8개월만에 해씨별.. 정 들면 떠나버리니까 부모님이 다음에 키울 동물은 좀 더 오래 사는 동물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단 강아지는 하루 세번 산책시켜줄 자신이 없어서 패스

고양이는 어머니가 무서워하셔서 패스

그러다 전에 어머니 모시고 앵무새카페 가봤는데 좋아하시길래 앵무새를 한번 입양하려는데 큰 앵무새는 수명이 너무 길다해서 키우다 제가 먼저 갈거같고.. 초보자가 키우기에 왕관앵무나 사랑앵무 모란앵무 추천해주시던데 제 눈에는 왕관앵무가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진짜 새를 완전 처음 키우는 사람이 데려오기에 왕관앵무 괜찮은가요?

추가로 햄스터 그 손바닥만한 애도 키울때 케이지 1m20짜리 썼는데 가게에서 추천해줬던 새장 크기가 너무 작았어서 새장 크기 어느정도 되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접 키워보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