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택근무중이라 일할땐 밥, 물 빵빵하게 채워놓고
앵무새방 놀이터에서 지들끼리 놀라고 방문닫아놓는데
가끔 가보면 꼭 책상 서랍밑에 들어가있더라
거기 깜깜하고 뭐 할것도 없는데 거기서 한시간도 넘게 앉아있는 듯
얘들이 멍청한게 새장에서 바닥으로 날아서 내려올수는 있는데
잘 못날아서 바닥에서 새장으로 못날아감
가끔이라도 안들여다보면 굶어죽을지도
그래도 방문열면 삐약소리 들리고 민트야 나나야 아빠한테 와 하면
서랍밑에서 쪼로로 나와서 기지개피면서 손가락에 올라오는거 존나 커엽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야생에서 나무구멍 뭐 그런데 숨어쉬던 습성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