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 처음 들어봤는데
겨울에 자다가 죽은 애들 본 적 있음?
야생도 아니고 집에서 ㅇㅇ?
탕비실에서 누가 아는 척 앵무새 겨울에 자다 죽는다 하길래
저 앵무새 아홉마리 키우는데 앵무새 자다가 죽는다고요?
첨 듣네 라고 하긴 함
친구가 키우게 됐다고 그러던데
왜 지가 키우는 거마냥
앵무새 이야기를 한시간 동안하는간지 ㅇ...
그러고나서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막내봤는데
얘가 원래 나 출근할 때 앞에 나와서 구경하는데
안하길래 죽은 줄 알고 새장 문 열고 꺼내서 확인함 ;;
개쫄아가지고 뽀뽀 열번하고 다시 넣어줌
진짜 이 ㅅㅂ련은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
다 쌰갈하고 다니는데 진짜 짜증나죽겠네
그리고 우리 막내 말 엄청 많음...
많은 씹새끼들이 보통 앵무새 새장 베란다에 놓고 난방도 안 처해주고 키워서 그런 말 생긴 거 같애 나도 누가 자기 새들 겨울에 낙조했다고 그러는 거 들어봤거든 그런 새끼들 땜에 그런 상식 도는 듯? ㅠ ㅠ 막내 졸라 기엽다 수다쟁이들 ㄹㅇ 애교많더라
개짜증난다 지들이나 베란다에서 살지 그리고 아는 척 하는 애들도 너무 짜증남ㅠ 울 망내 태어났을 때부터 분양 버내려고 손 엄천 태웠었는데 뻗정다리때매 못 보냄(?) ㅠ 그래서 사랑받은 티가 나 귀여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