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동병에 왜인지 맷비둘기있음;;;; 가족 머리에 앉길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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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 시작한 썬코 이유조 요즘 전형적인 이유식 거부로 속 겁나 썩이는데
첫째땐 체중 떨어지는거 세상 무너지는것같이 막 신경쓰고
이러다 체중 너무 떨어져서 잘못될까봐 전전긍긍했거든ㅋㅋㅋ
그도 그럴게 이유식 피크 체중이 130이었는데
애 완전 날기 시작하니까 걘 몇주만에 116이 됐었음ㅠ;
편차가 존나 커갖고;
근데 그채로 5년 내내 매일 똑같이 평균 114유지하면서 건강한거보니
그냥 이유조때 체중에 연연해봤자 내 속만 타는 것같음...
지금 막내도 분양전 피크는 모르겠고 아예 못날때 내가 잰 체중이 118이고
지금 일주일만에 113까지 떨어진 대신 제법 날기 시작했는데
뭐 한 일주일 지나면 완전 날겠고 걍 105정도에서 안정체중잡힐것같으니까
활력만 보면 되려니 맘 좀 편해진다ㅠㅠㅠㅠㅠ
이유조때 한정 좀 많이 불안해하는 성격이라 말은 이렇게 해도
지금처럼 깨서 밤새 3시간 간격으로 암막 안에 둔 애 잘 자는지 살짝 확인하고
소낭 평소보다 약간만 느리게 줄어도, 변 좀만 질어도 진짜 뒤지게 불안함....
근데도 이유조 직접 먹여기르고 싶어하는걸 보면 도라인가봄
ㅋㅋㅋ 부천이구나 ㅋㅋㅋ 나도 갈때마다 보고 흠짓흠짓 놀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