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네가족이랑 10분거리에 살아서
월말 부모님모시고 여행갈때 앵 밥좀 챙겨달라 햇더니
형수랑 상의해보고 알려주겠다네..
살짝 매여사는거같긴 햇는데
하루20분 3일 쓰는거갖고 저런말을 들으니 골이 띵하다
내가 여태 뭐 요구한거 한번도 없었고
불임시술때 몇달간 찾아가서 주사놔주고
애보는거돕고 짐 대신보관하고
주차장 추가신청 해주고
몸 안좋대서 의료기기 수배에 형 위고비 할 돈까지 줬는데
설마 거절하진 않겟지만 걍 저 한마디로 맘이 팍 상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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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노
착한 동생이고 효자네 부모님 여행모시고간다니 형네집에 애기있음?
있음 1살 막지난 - dc App
못해주다 어쩌다 잘해주면 좋은소리 듣는데 항상 잘해주다 어쩌다 못하면 별소리 다듣더랴 - dc App
근처에 앵키우는 지인 있으면 부탁하면 참 좋을텐데 ㅜㅜ - dc App
아니 뭐 30분거리에 앵카있어서 호텔링하면 되기는한데 걍 당황스러워서 - dc App
글고 실제로 부재하는 날은 3일인데 휴가전 며칠간은 일정이 많아서 호텔링할거면 한 6일 맡겨야되는지라 - dc App
글만보면 걍 끼리끼리 만난거같네 너도 정주지마라
아니 형수핑계대고 그냥 지가 귀찮은거 아니냐.. 그런디 가족한테 더 사소한일에 빈정상할때가 많아서 나도 집에 가족 있고 저녁 밥만 챙겨주먄 되는 상황인데 걍 호텔링 맡긴적 있어 잘못하면 내가 좋아서 델고왔으면서 책임지라는 말 나오면 더 짜증날꺼같아서
존나 쪼잔하네 - dc App
개쪼잔하네 가까운 사이에선 큰 건보다 저런 사소한 것부터 사람 빈정 상하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