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앵무새 자랑도 하러 왔어요

주인 낮잠자는 사이에 디티 물어뜯어서 빵꾸내놓고 당당한 왕관앵무

모찌 입니다

선풍기 바람 쐬는 모찌

혓바닥이 촉촉하게 나온 폰 카메라 공격 모찌

앞에 흰떡에 김붙인거같은 아이가 모찌구요

뒤에 점박이 무늬가 나나에요

나나는 부리에 줄무늬가 있어요

인간주인의 밥알을 탐하러온 모찌

헤어밴드 갖고노는 모찌

사실상 잠만 자는 공간인 새장

나나는 왼쪽 날개에 깃털이 하나 삐죽 나와있어요

비행하는데에는 지장 없는모양

탐스러운 모찌 뒷태로 앵무자랑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