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9시에 모닝콜 해주는데 원래는 손을 좀 무서워해서 가까이 안 다가오고 커튼 위에서 일어날 때까지 꼬께께 한단 말임.

근데 어제 앵따뚜이 이후로 많이 친해졌다 생각했는지,
커튼에서 께께 하다가 후두둑 내려와서 아는 척함;;

배 위에 올라와서 손톱 깨물고 얼굴쪽 와서 머리 막 헤집어놓음.
그러다가 이마를 쎄게 깨물어서 손으로 살짝 밀어냈는데 그때부터 지 기분상했다고 소리내면서 ㅈㄴ 달려듬;; 미친쉑

전에 비하면 약하게 물긴 하는데 독 쏘인 것마냥 욱씬거려

내가 저리 가라고 미니까 완전 삐져서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니
놀이터 꼭대기에서 등지고 앉아서 시위함

밥주고 화해했다..

이제는 물리폭력 모닝콜하는데 나 ㅈ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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